파주 프로방스, 세상의 모든 색을 만나다 파주의 아름다운 마을 '프로방스' 처음 프로방스를 알게 된 건 1998년 5월, 뭉클씨가 사다 준 잡지 'essen' 에서다. 도예가 이미옥 실장이 제안하는 <하루 반찬값으로 풍성한 꽃마당 가꾸세요>라는 코너였는데, 프로방스까페의 실장으로 일하던 그녀가 실제로 까페 '프로방스'를 꾸미는 모습과 함께 꽃.. 오후 4시의 숲/메타세쿼이아 숲의 오후 2010.05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