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암리 민속마을- 따뜻하고 아늑한 그 품 속 아산에 여러 번 들르면서도 번번이 갈 기회를 놓쳤던 외암리 민속마을... 드디어 따뜻하고 아늑한 그 마을을 만났다. 하늘과 집과 땅이 가깝게 맞닿아 따뜻한 기운이 마을 전체를 감싸고 있다. 마음 속에 품고 있던 바로 그 느낌 그대로의 외암리마을... 아. 따뜻해...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내려서면.. 오후 4시의 숲/메타세쿼이아 숲의 오후 2010.05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