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타세쿼이아숲의 오후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
제부도 2

제부도, 겨울 산책

일전에 물때가 맞지 않아 들어가보지 못했던 누에섬. 이날은 넓게 갯벌이 드러나 있었다. 사람 마음이 참 희한하게도 메마른 가슴 풀어헤쳐 제 속을 다 보여주는 누에섬은 별로 걷고 싶어지지 않았다. 누에섬으로 들어가는 길이 길게 이어지고 오후 늦게까지 물때가 계속된다는 ..

오후 4시의 숲/메타세쿼이아 숲의 오후 2011.12.14

누에섬-이어졌다 끊기는 그 물길

누에를 닮아 누에섬이란다.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 차를 주차하고 내려 서 보니 가느다란 한 줄 길이 보인다. 누에섬까지 저 길을 따라 걸어 들어갈 수 있다. 우리는 늦었다. 길은 이미 바다 중간 쯤에서 끊겼고 물이 조금씩 찰랑찰랑 차오르는 중이다. 11월 물때는 9:00부터 2:30분. 2..

오후 4시의 숲/메타세쿼이아 숲의 오후 2011.11.29
이전
1
다음
더보기
프로필사진

메타세쿼이아숲의 오후

  • 분류 전체보기 (59)
    • 블로그 코멘트 (1)
    • 숲,나무를 심다 (0)
      • 숲 책이야기 (0)
      • 숲 영화이야기 (0)
    • 오후 4시의 숲 (58)
      • 메타세쿼이아 숲의 오후 (58)
    • PINK MILK (0)

Tag

리락쿠마, 김남길, 사랑, 종가집, 조성우, 버블뱅크, 부활, 대상FNF, 천연화장품, 청정원,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
최근댓글

공지사항

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

  • Facebook
  • Twitter

Archives

Calendar

«   2025/06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

방문자수Total

  • Today :
  • Yesterday :

Copyright © Kakao Corp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