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타세쿼이아숲의 오후

  • 홈
  • 태그
  • 방명록

westlife 2

어디로든 가고 싶을 때, 왕송호수

어디로든 가고 싶어.. 여름은 어디로든 가고 싶은 계절이다. 무더위에,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비에, 쉽사리 지쳐 버리는 것이다. 철길은 머물 수 없다. 그저 휙 휙- 지나쳐갈 뿐이다. 시간처럼. 사랑처럼.. 그래도 다행인 건 마음 속에 차곡히 얹힌 채 남는다는 것. 내가 지나온 철길, 내가 지나온 시간, ..

오후 4시의 숲/메타세쿼이아 숲의 오후 2011.07.29

숲 속의 집 '제갈채'에서 하룻밤, 또 하룻밤

숙소로 오르는 길. 아침 먹고 산책, 점심 먹고 산책, 휴양림에서는 그렇게 시간이 지나간다. 달리 갈 곳도, 할 일도 없이 숲을 노니는 것... 가만히 앉아 숲을 느껴보는 것. 그게 휴양림에서 할 일이다. 숲 속의 집 제갈채에서 하룻밤, 또 하룻밤 -루드베키아 꽃숲에 둘러 싸인 제갈채 우리가 묵은 A동은 ..

오후 4시의 숲/메타세쿼이아 숲의 오후 2010.07.14
이전
1
다음
더보기
프로필사진

메타세쿼이아숲의 오후

  • 분류 전체보기 (59)
    • 블로그 코멘트 (1)
    • 숲,나무를 심다 (0)
      • 숲 책이야기 (0)
      • 숲 영화이야기 (0)
    • 오후 4시의 숲 (58)
      • 메타세쿼이아 숲의 오후 (58)
    • PINK MILK (0)

Tag

조성우, 버블뱅크, 부활, 김남길, 대상FNF, 종가집, 청정원, 사랑, 천연화장품, 리락쿠마,

최근글과 인기글

  • 최근글
  • 인기글

최근댓글

공지사항

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

  • Facebook
  • Twitter

Archives

Calendar

«   2025/06   »
일 월 화 수 목 금 토
1 2 3 4 5 6 7
8 9 10 11 12 13 14
15 16 17 18 19 20 21
22 23 24 25 26 27 28
29 30

방문자수Total

  • Today :
  • Yesterday :

Copyright © Kakao Corp. All rights reserved.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