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촌에서 길을 잃다 오래도록 가고 싶었던 북촌, 그곳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. 어린 시절 그 많던 골목길... 또, 골목길에서 살던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살면서 가끔 그립고 그랬는데 북촌에서 길을 잃고 싶을만큼 많은 골목길을 만나고 행복했습니다 북촌에서 길을 잃다 안국역 3번 출구에서 시작했습니다. 북촌문.. 오후 4시의 숲/메타세쿼이아 숲의 오후 2010.03.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