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락쿠마야, 반가워...^^ 짜-잔... 드디어 만난 리락쿠마들... <리락쿠마의 생활>,<리락쿠마의 하루> 품절되기 전에 어서... "매일매일이 같아 보여도 뭔가 달라" 리락쿠마가 제게 던지는 첫마디입니다. "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은 거야" 리락쿠마가 제게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. 생각한 것보다 더 이쁜 리락쿠마들... 너무 .. 숲 속 오솔길 세번째 벤치/거기 숨 쉬는 일상 2010.02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