짜-잔...
드디어 만난 리락쿠마들... <리락쿠마의 생활>,<리락쿠마의 하루>
품절되기 전에 어서...
"매일매일이 같아 보여도 뭔가 달라"
리락쿠마가 제게 던지는 첫마디입니다.
"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은 거야"
리락쿠마가 제게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.
생각한 것보다 더 이쁜 리락쿠마들... 너무 기대가 돼서 아직 제대로 책장을 못 열어봤어요.
그냥 처음과 끝만 살짝 훔쳐보고...^^;;;
천천히 천천히 리락쿠마와 하루하루를 보내볼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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