숲 속 오솔길 세번째 벤치/거기 숨 쉬는 일상

리락쿠마야, 반가워...^^

커피우유- 2010. 2. 25. 17:15
짜-잔...
드디어 만난 리락쿠마들... <리락쿠마의 생활>,<리락쿠마의 하루>
품절되기 전에 어서...

 

 

 

"매일매일이 같아 보여도 뭔가 달라"

리락쿠마가 제게 던지는 첫마디입니다.

 

"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은 거야"

리락쿠마가 제게 남긴 마지막 말입니다.

 

생각한 것보다 더 이쁜 리락쿠마들... 너무 기대가 돼서 아직 제대로 책장을 못 열어봤어요.

그냥 처음과 끝만 살짝 훔쳐보고...^^;;;

천천히 천천히 리락쿠마와 하루하루를 보내볼까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