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독서목록 그리고 '오늘의 책' 아. 이렇게 멋진 타이틀로 리뷰가 소개되어 너무 기분 좋아요. 장 자끄 상빼님의 근사한 그림이 저를 또 두근두근하게 만드네요. 그리고 2010년 1년 간 읽었던 책들을 한 번 돌아보려 합니다. 책. 한 때 정말 사랑했고 책이 전부였던 시간들도 있었지만 긴 시간 잊고 있던 것이었어요.. 숲,나무를 심다/숲 책이야기 2010.12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