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발디파크, 숲 속 산책로 겨울,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. 스키를 즐기고 보드를 즐긴다. 보기만 해도 즐거운 풍경들. 보드. 배워보고 싶다. ^__^ 스키장 맞은편으로 스키장 오르는 만큼의 높이로 마주보며 산책로가 이어져 있다. 제법 가파른 상급자 코스 산책로. ㅋ 펭귄 네 마리. 작품명은 <배다른 형제> 흠.. 역시 배.. 오후 4시의 숲/메타세쿼이아 숲의 오후 2011.02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