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서관에 간다길래 제 것도 한 권 부탁했어요.
<사진 많고, 그림 많고, 예쁜 거 많은 책>으로 한 권 빌려다 달라고 그랬죠. ^^/
그리고 울 신랑이 빌려준 이쁜 책. <빈티지 인테리어>
딱 좋아하는 걸로 빌려줘서 너무 기뻤어요.
평소 이분 블로그 글들 너무 감탄하면서 보곤했었는데 책으로 나왔네요.
요건 붕어? 혹은 잉어빵.
하나씩 먹었는데 전 꼬리를 세 개나 먹었다지요. ㅋㅋ (무슨 장어꼬리도 아니고 말이죠)
붕어빵 너무 좋아하니까 다들 꼬리를 상납해주더군요. ^^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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